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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2-12 11:03
[뉴스]

Windows가 Linux 보다 안전하다(?)

전세계 상당수의 컴퓨터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OS인 Microsoft의 Windows가 Linux보다 안전할까?.. 최근 Microsoft사의 보안 담당 최고 책임자인 Mike Nash는 이 질문에 대해서 Linux보다 Windows가 더 안전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Mike Nash는 자사의 Windows Server 2003의 경우 15가지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가 적용되었지만.. 같은 기간동안 Hat Enterprise Linux 3 유저는 34가지의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적용해야 했고 SuSE Enterprise Linux 9 유저는 78가지의 패치를 적용해야 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따라서 Linux보다 Windows가 보안부분에서 더 안전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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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용 수석기자 / 필명 하얀나라 / 하얀나라님에게 문의하기 guygun@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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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하호성 (lunswany) / 05-02-12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는 상황이군요. 크래커들의 공격을 더 많이 받은 윈도우는 패치가 적고, 패치가 더딜 수 밖에 없는 오픈 소스 특성을 지닌 리눅스가 오히려 패치 수가 더 많다니......

설마 MS에서 보안 결함 발생해도 그냥 몇 가지만 패치한 건 아닐테죠?
lee... / 05-02-12 1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패치를 마소밖에 안해주는 윈도우와
그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찾고 패치해주려고 달려드는 리눅스하고 비교라니....-_-...
if10001 / 05-02-12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unswany님 반대 입니다.
MS는 혼자 패치를 만들어서 배포하기 때문에, 패치 배포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리눅스는 보안취약점이 발견되는 거의 즉시 패치가 나옵니다.
그리고, MS는 소스 비공개, linux는 소스 공개...취약점이 더 많이 발견되는건 당연하지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보안취약점은 윈도계열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
하호성 (lunswany) / 05-02-12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패치를 마소밖에 안해주는 윈도우와
그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찾고 패치해주려고 달려드는 리눅스하고 비교라니....-_-...
<- 윈도우 사용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문제를 찾는 사람들은 윈도우에 훨씬 많겠지요. 제가 오픈소스쪽이 패치가 더디다고 한 근거입니다. 그리고 패치해주려는 사람이 많다고 개인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픈소스에서도 보안팀을 이뤄 작업하지요.
하호성 (lunswany) / 05-02-12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는 소스 비공개, linux는 소스 공개...취약점이 더 많이 발견되는건 당연하지요.

<- 이 말씀은 MS의 말을 대변 해주는 것 같습니다. MS말대로 취약점이 더 적게 발견되는 건 윈도우니 보안 부분에서 더 안전하겠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지만요.


//MS는 혼자 패치를 만들어서 배포하기 때문에, 패치 배포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리눅스는 보안취약점이 발견되는 거의 즉시 패치가 나옵니다.
<- 프로젝트 해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사람이 많다고 해서 릴리즈 시기가 빨라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개개인이 만들어서는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니 오픈소스 쪽에서도 프로젝트 팀을 만듭니다. 반면 윈도우의 경우는 MS혼자가 아니라 MS의 적정한 인원들이 패치만듭니다. MS는 혼자고 오픈 소스는 여럿이라는 건 말도 되지 않거니와 사람이 많다고 해서 좋은 것만도 아닙니다. 같이 팀을 이뤄 작업하는데 리눅스는 거의 즉시 나오고 MS는 그렇지 못 하다니요.

전 친 MS도 아니고 친 오픈소스도 아니기에 그냥 상황 자체를 우습다고 한 것뿐입니다. 누구의 편도 들려고 한 것 아니니 그런 글로 보였더라도 그냥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05-02-13 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ndows나 Linux나 보안의 우위를 평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윈도우 사용자들이 많아서 문제가 발견되면 시끄러운 소리가 많이나는 거겠죠.
운영체제라는 것이 워낙 복잡한 프로그램이다보니 보안상 완변하게 하려면 네트워크를 끊는 수밖에 ^-^;
오중환 (madwiner) / 05-02-13 1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나 건드릴수 있는 심각한 보안패치와 쉽사리 건드릴 수 없는 심각한 보안패치는 달리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패치 갯수만 비교하다니 웃기는군요. 그렇다면 리눅스쪽에 패치하지 말라고 하세요. 버그패치 15개 나올동안 1개만 내놓으면 훨씬 안정적인 운영체제가 되겠군요. 뒤에 사고야 터지든지 말든지! 아! 몇년전 서버들 동시다발적으로 공격받은일 있습니다. 그때 뚤린 서버는 대부분 윈도우 서버였죠. 뉴스에도 나왔었던....
음냐 / 05-02-14 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눅스.

결함 발견되면 담당 엔지니어 지가 결함 찾아서 소스 보고 수정하고 쓴다. 자기 힘으로 힘들면 포럼에다 올리고 지인들을 동원해서라도 해결하겠지..

윈도우.

결함 발견되면 버그 포스팅하고 패치 나올때까지 얌전히 기다린다.
그 때 동안 서버는 잠시 내려놓아야할까?
음호홋 / 11-03-04 15: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소 패치 하나에 4~5개에 숨겨진 패치 해놓고 저렇게 포장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15개니까 75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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