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Sempron 3300+ 리테일 제품이 등장했다. 소켓 754용 Sempron은 Athlon64 시리즈와 달리 32bit
프로세서로 64bit 지원 기능이 빠진 제품이다.

AKIBA PCHotline에 따르면 90nm 공정으로 제조한 Sempron 3300+는 기존의 Sempron 3100+와 비교하여 동작
클럭이 1.8GHz에서 2GHz로 올랐지만 L2 캐쉬는 오히려 256KB에서 128KB로 절반이 되었다고 한다.


이 CPU가 가지고 있는 OPN은 기존의 데이터 시트에 없었던 표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Sempron 3300+
지원 바이오스가 나온 것으로 미루어 메인보드 바이오스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므로 자신이 사용하거나 구입 예정인 메인보드에서 3300+ 지원
바이오스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을 것이라는 내용도 있다.
판매 가격은 15,980엔~16,800엔으로 국내에서는 Sempron 3100+에 비해 상당히 비싼데다가 754용 Athlon64
3000+도 이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초기 가격의 거품이 빠지게 되더라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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