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Apple에서 그동안 자사가 고수해오던 IBM의
PowerPC 프로세서를 탈피하여 INTEL의 x86 프로세서를 적용한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었는데 해당 발표회장에서 보여준 데모
시스템과 달리 실제 시장에 출시할 첫번째 x86 기반 제품은 INTEL의 새로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시스템이 될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은 Washington Post에 게제된 기사에 따른것으로
Apple은 발표회장에서 보여준 데모 시스템에는 Pentium4 3.6Ghz 프로세서를 사용하였지만 실제 첫번째 x86 프로세서 시스템은
INTEL의 첫번째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드명 Yonah를 적용할 것이라고 한다.
코드명 Yonah 프로세서는 65nm 공정으로 생산되며 2GHz로
동작하고 코어당 2MB의 L2 캐쉬를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pple이 INTEL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은 전에도 한번 전해졌던 소식인데 INTEL Pentium M 프로세서는 소비전력에 비해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어 최근들어
데스크탑용 Pentium4 프로세서 보다 더 많이 주목받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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