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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8-24 00:00
[社說]

[社說] 웬만하면 AMD 쓰시죠?

AMD의 지난 1분기 리테일시장 점유율이 44%로 집계되면서 2004년 9월부터 시작된 AMD Athlon 64 프로세서의 고공행진은 당분간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점유율은 지난 2002년의 A/S파동 전 시장점유율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 다른곳은 몰라도 최소한 AMD Athlon 64 프로세서는 한국의 리테일 단품시장엔 성공적인 진입을 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 어제는 2004년까지 인텔 프로세서를 유통했던 제이씨현시스템(주)을 (주)MSD의 사업철수로 공백으로 남은 AMD 대리점으로 추가함으로서 AMD 프로세서를 공식 유통하게 했다. 제이씨현시스템(주)의 영업력으로 보아 (주)MSD의 공백을 말끔히 메움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까지 개척할 수 있는 여지가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리테일시장이 이제 본격적으로 경쟁으로 돌입한것과는 달리, SI시장은 여전히 인텔의 독무대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그 이유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고싶은 생각이 별로 없다.

 

그러나 문제는 SI시장이 본격 경쟁으로 접어 들어야 진정한 '독과점'이 사라지고 경쟁체제로 자리잡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반가운 조짐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기 시작한다.

 

 

리테일시장에서 PC방 시장은 SI시장과 동일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PC방에서 사용될 PC의 성격이 일반 리테일유저의 성향과 다른데다, PC방의 환경이 가혹테스트실보다 더 혹독하다보니 충분히 검증된 제품만이 사용될 수 있는 일부 업체입장에서보면 '블루오션'영역임에 틀림 없다. 이 영역도 역시 인텔에게는 경쟁이 없는 '블루오션'이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AMD 프로세서를 장착한 PC방 컴퓨터를 간혹 볼수는 있었지만, 시장에서 실제 판매되는 율은 거의 0%에 가깝다고 해도 무방하다.  성능보다는 지속성과 안정성, 발열에 신경을 쓰다보니 전체적인 PC구성품도 리테일 PC와는 약간 다를수 밖에 없다.

 

 

현재 전국에 PC방 체인을 400개정도 관리하는 모 업체사장의 말을 빌어 이야기하면, 현재는 PC방 컴퓨터에서 AMD프로세서 사용 비율이 아주 높다고 한다. 아주 높은것 뿐 아니라, 업주 자신이 '웬만하면 AMD쓰시죠?'라고 권고까지 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텔 프레스캇 플랫폼으로 세팅되어 나간 컴퓨터의 클레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발열등의 문제는 이미 작년부터 온라인을 들썩하게 만든 문제이긴 하지만, 이제 그 영향이 PC방 업주들에게까지 미치고 있다는 이야기다. PC방 컴퓨터의 경우 발열과 소음문제에 업주가 특히 신경을 쓰기 마련인데, 지난 1년간 하도 발열과 소음문제 때문에 업체가 클레임을 많이 받다보니 지금은 처음부터 AMD 프로세서만 권한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또 있다. 현재 인텔의 주력 프로세서는 5x0 계열 프로세서와 5X1계열 프로세서 그리고 6X0계열 이렇게 3가지가 있다. 가격표를 보아도 알겠지만 5X0계열과 5X1계열의 가격차이는 없다. 64비트 지원을 쓸데없다고 가정하더라도 캐시차이는 512KB가 일단 발생한다. 문제는 캐시만 차이있는 5X1과 6X0의 가격차이는 또 제법 있다. 물론 조금만 더 보게되면 펜티엄D까지 기다리고 있고, 기능과 옵션이 다양하게 존재하다보니 뭘 선택해야 될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프레스캇 악몽'이 작용해 더 상위프로세서일수록 문제가 더욱 '심각할'것으로 자연스럽게 예측하는 심리가 작용해 상위제품 구입도 꺼린다는 이야기다.

 

 

물론 이런 현상은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다. 그리고 이 현상이 일부의 현상이기 때문에 전체가 그렇게 움직인다는 것도 역시 섵부른 판단이다. 프레스캇의 발열은 초기출시보다 상당히 안정화 되었고 쿨러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물론 일부 상위프로세서의 발열문제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발전적인 상황이라고 해야 하나? 지금은 판매상과 PC방 업주들 사이에서도 '인텔 제품은 무조건 좋다'라는 고정관념이 조금씩 금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서버급에서는 옵테론 프로세서의 성능을 이미 인정받았다. 이제 한국시장에서도 20년불패의 인텔신화가 조금씩 금이가고 있다는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고 조금씩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는 형국이다.

 

 

잘못된 고정관념이 독과점을 낳고, 그 독과점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피해를 본 소비자는 그래도 'Oldies but Goodies'라며 20년간 한결같은 선택만 해 왔다. 일부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며 2부리그에서만 활동해온 AMD는 이제 그 힘찬 날갯짓을 펴려고 하나 보다.

 

소비자는 한번 박힌 고정관념을 바꾸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 문제는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다는 점이다. 이제 PC방을 포함한 SI 업체 관계자들에게도 "웬만하면 AMD 쓰시죠?"라고 권할날이 멀지 않은 듯 싶다.

 

 

그런데 요즘들어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AMD도 못마땅하다며 또 '제3의 선택'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AMD는 알고 있는가? 그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다......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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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에혀 / 05-07-07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프레스캇 ...3기가...

저주받엇음니다염.....

8대 모두 3개월 후 다운 및 소음이

발생 ... 이곳은 평범한 사무실...

증상을 알아보니 ..... 허접한 쿨러

태즈매니아 (tazmania) / 05-07-07 1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레스컷 요즘 나아졌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뽑기'입니다...
쿨러가 뽑기에 따라 엄청난 차이...
저도 인텔로 시스템 만들어 준것이
바톤 이후로 AMD의 1/3미만이죠...
요즘은 전부 샘프2800입니다...
받는 사람도 다들 만족...끝이죠~

문득 (hyukdesign)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7 1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캐시 차이 512MB --> 512KB
예기,예기,예기...--> 얘기
et566 / 05-07-07 17: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웬만하면 좀 고쳐 쓰시죠?
社設 -> 社說 (앞 페이지)

DualMoon (dualmoon) / 05-07-07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셀디 조립해줄때도 잘만 쿨러 붙입니다...
simono / 05-07-07 18: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목이 도발적이면서도 왠지모르게 뿌듯하군요..^^
조립해줄때 항상 AMD로 해주는데...
'이거 펜티엄 몇이야?', '이거 몇기가야?'라고 물어볼때 마다 설명하기 참 귀찮습니다..컴퓨터는 펜티엄밖에 모르는 사람들...이거 얼마나 돼야 바뀔까요...?
흠 / 05-07-07 18: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디나 인텔이나 지들 돈벌려고만 하는 회사들인데 이상하게 인텔만 욕먹는군요. 엠디도 욕먹을 짓 많이 하는데... 인텔이 좋다는것도 편견이지만 엠디가 대안이라는 것도 편견이죠.

베르 (idchs) / 05-07-07 1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요즘들어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AMD도 못마땅하다며 또 '제3의 선택'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AMD는 알고 있는가? 그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다......

흠님... 사설의 맨 마지막 문장이 흠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언급한걸로 생각되는데요... ^^

VIA가 힘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야 임베디드쪽으로만 힘을 쏟지만...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7 1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랜 인텔 사용자에게 하던말이 역시 "웬만하면 AMD 쓰시죠?" 맞네요.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는 그들만의 리그일뿐...
김기중 (method) / 05-07-07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클레임 걸레야 확고부동한AS정책 때문에 걸수가 없는거죠.
X 같은 정책 바꾸기 전에는 인텔을 따라잡는 날은 오지 않을 겁니다.
- - / 05-07-07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CPU와 해당칩셑까지 같이 제작하는 순간 그때서야 AMD로 넘어가리아.. 아직은 보류!
흠.. / 05-07-08 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나 인텔이나...왠만한거 다 잘 돌고...CPU 보다는 그래픽카드가 게임에 영향을 더 미치는데...
왠만하면 그래픽 카드 바꾸는게 더 좋죠...브박은 인텔에 돈 먹고 보드나라는 AMD한테 돈 먹었나...
그 놈이 그 놈인데...글 한번 우습네
에리얼 / 05-07-08 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게임방에서 주력이 게임이니 아무래도 AMD쪽이 좀 더 성능이 잘 나오겠죠.

불법체류자 (t_ta) / 05-07-08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암드가 낫습니다
미래에 암드가 즐텔처럼 행동한다면 그들에게 박차를 가해야겠지요
흠흠흠 / 05-07-08 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2 참말곱게하시네..
글이나 제대로 이해하고 그러는지??
그러시는 분은 어디에서 무얼 드시고 그래 입이 더러우신지..??
AMD / 05-07-08 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암드 라고 읽는것 별로 안좋은거 같습니다.
암드가 뭡니까.. 암드가..
IBM은 이븜 입니까.. MS는 므스, LG는 을그, GS는 그스, Ati는 아티??

VGA를 브가라고 애교로 봐줄수 있지만
AMD 를 암드라니..
에리얼 / 05-07-08 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BM은 아범이죠(퍽)
MS는 마소
LG는 르그

어차피 애칭비슷한 호칭들이잖습니까 ^^
ASUS를 국내에서 몇이나 에이서스라고 부르던가요? -_-
1 / 05-07-08 8: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평소에 국어에 관심을 가져서 남의 글의 요점과 숨은 뜻을 잘 이해합시다.
vkscy / 05-07-08 9: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 05-07-08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사이트(정보전달)에서는 가급적 표준어를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킬건 지키는게 좋죠

번둥천개 (sunyata) / 05-07-08 1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이 현상이 일부의 현상이기 때문에 전체가 그렇게 움직인다는 것도 역시 섵부른 판단이다.
→ 섣부른 판단이다.

문제는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다는 점이다.
→ 걷잡을 수 없다는 점이다.
윤광진 (yoonkj31) / 05-07-08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만 아는 분들 AMD로 바꿔줬더니 너무들 만족해 하시더군요. 물론 필요에따라 달리 써야겠지만, 그런 사람 극히 드물죠... 경쟁은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필요합니다. AMD AS도 괜찮더군요. 알아서들 하시는거죠. 시장원리에 따라서.. 독과점만 아니라면... ㅎㅎㅎ

이철진 (dbalsskdrns) / 05-07-08 1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ASUS 원래 발음이 에이서스 였구나..
박종은 / 05-07-08 1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을 쓰건 엠디를 쓰건 그건 전적으로 소비자 선택이 아닌가요?
컴퓨터 포틸사이트에서 뭘 꼭 써야 된다는 기사는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김태경 / 05-07-08 17: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각종 벤치 및 컴 좀 아는 사람은 AMD를 씁니다. 예전에 AMD는 지원칩셋이 받쳐주지 못했지만 지금은 NFORCE칩이 안정성,성능 모두 인텔보다 뛰어나죠.
음.. / 05-07-08 17: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누가 머를 써야된다는건 강요이고..
pc방에선 여전히 intel뿐입니다..
amd를 알고,amd가 더 성능좋다..
이런거보단 intel의 3기가짜리가 효과가 더 좋거든요.
amd나 intel이나 성능차얼마나있다고.
발열이나 소음같이 눈에 띄는거
아니면 체감차 거의 불능입니다.
pc방에선.
적어도 pc방에선 광고 때릴때 amd보단
intel이 약발이 훨씬~ 좋죠..

여기다 글쓰는 분들은? pc방 고객이라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차이도
있겠군요.
그리고 / 05-07-08 17: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를 소비자가 보호? 해줄필요는
이제 전혀 없습니다..
매분기 12억달러이상씩 매출올리는 세계 반도체분야에서 탑10에 드는 회사에요..
지금은 훨씬 더 올랐겠죠.
그냥 입맛대로 amd가 성능이좀낫군
intel이 이번cpu는 꽤 괜찮은데.
골라 쓴다는것만 있을뿐이죠.
그건 / 05-07-08 1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를 소비자가 보호해줘야 합니다.
옛날 AMD 죽쑤고 있을때, 인텔 CPU가격이 컴퓨터값의 1/2를 차지했습니다....
경쟁시장이냐 아니냐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호라는 말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저는 집에 제컴, 와이프컴, 아들컴해서 3대 있는데 다 AMD 입니다. 보호해줄려고 산 것 아닙니다. 성능이 좋아서 샀습니다. 성능이 좋은데가 값까지 싼데 안살 수가 없더군요.
얼씨구리 / 05-07-08 1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왠만하면 꺼려집니다. 저도 프레스캇 펜4쓰면서 이번에 컴퓨터 케이스 닫았다가 다운 먹었습니다.
방문도 못닫습니다. 그러면 굉음을 내면서 쿨러가 돌아가고 책상이 진동을 해서. 확실히 요즘엔 엠디가 낫습니다.
꿀꿀이 / 05-07-08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intel 사용자가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해도 현재 성능, 발열, 소음, 안정성을 몽땅 고려했을 때 대세는 939핀 AMD인듯 보입니다. 486이후로 풀로드 온도가 30도 초반인 시퓨가 다시 등장할줄은 1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네요.

이석봉 (tkdxhd) / 05-07-08 2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는 원래 발음이 아수스 아닌가요? 앞의 A는 기억이 안나지만 뒤의 sus 페가수스에서 따왔다고 알고 있는데... ^^; 제가 잘 못 알고 있나요?
.. / 05-07-08 2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를 제대로 읽고 답변들 다시는건지...
amd쓰라고 하는건,,, 보드나라 기자가 아니라, 업주들이 그렇게 말한다는 건데,,, 제목만 읽고 답글 다는 사람 많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8 2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싸고 좋은 제품 이미지는 애슬론XP에서 확실히 보여줬고, 성능으로 애슬론64에서 고정이 된듯..
현재 애슬론XP-2400 사용중 이지만, 느리다는 생각은 전혀 없음..^^
Asus / 05-07-08 2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 + sus 니까 에이서스죠

페가수스 (x) 페가서스(o)
- - / 05-07-09 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인텔성능은 믿지못하겠음.

학교컴이 AMD 로 바뀌어졌는데

성능만큼은 짱
Truth / 05-07-09 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요즘같이 불타는 여름이면 성능이고 뭐고 전력소모, 발열, 소음 적은 PC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지금 / 05-07-09 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만한 겜방 거의 AMD로 맞추지 않나요? 여기만해도 40대 전부 64 3000+ 다른겜방도 거의 64 3000+
이던데요? 업주들끼리 합의봤나?
ㅎㅎ 비됴카드도 비슷 비슷
lightlas / 05-07-09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아직 안정성에 관해서는 인텔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엔포스 시리즈의 안정성은 그다지
높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성능이 좀 떨어져도
ALi사의 것들이나 SiS 쪽의 안정
성이 더 높게 평가 받기도 하죠.

물론 안정성과 발열을 동일시하는
분께는 안정성에서 AMD가 낫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AMD가 앞으로 인텔과 맞상대해 나가
려면 마케팅 이미지, 생산량문제와
함께 믿을만한 칩셋문제를 해결해야
할 듯합니다. 이 세가지를 해결하
면 AMD가 인텔에 밀릴 것은 없다고
보입니다.
앰뒤 / 05-07-09 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앰뒤가 SiS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러면 앰뒤도 인텔 못지 않은 안정적인 칩셋을 만들지도 ....

테스터 (hare51) hare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9 1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핏 보면,양비론 처럼 보이지만 실상를 정확히 지적하고,인텔과 AMD 양측에,경종을 울리는 오랫만의
속 시원한 사설이네요.멋있어요.
11 / 05-07-09 1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 는 미국내에서도 어수스라고 발음합니다. 에어서스 아닙니당.
글구 amd 암드라고 하는게 모가 어째서요?
큰돌 / 05-07-09 1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AMD가 대세...
헐.. / 05-07-09 1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되는대로 발음하세요. --;;
일본의 대표적 상품중 하나 GUNDAM
그러나
한국에선건담
미국에선건댐
일본에선 간다무, OR 건다무
가지가지입니다.
라데온이나 레이디언이나 그냥 통하면되는거지..
하여튼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따지거는 스토커환자들부터, 쓰잘데 없는 것에 목숨거는 편집증환자부터
여기에 다시 딴지거지는 저부터 우리는 모두 환자~`
AMDINTEL / 05-07-09 17: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다수는 좋으신 분입니다. 특히 사회적 공론화 되는 부분에서는 가급적 약자와 소수의 의견에 귀 귀울여 주시려는 분위기도 있고...그러나 여론이 지나치게 AMD쪽으로 관대해 지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현재 AMD의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인텔에 앞서지 못할뿐더러(너무 비쌉니다.) AS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엉망 아닌가요?
AMD CPU 고장나면 거의 AS 포기해야 합니다. 가격이 인텔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그에 따른 AS 수준도 올라야 합니다.

kai4096 (kai4096) / 05-07-09 2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쓰다 보드가 말썽이나서 CPU를 태워먹은적이 있습니다만
바로 교환해주던데요.
A/S포기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KKJI / 05-07-10 9: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포스의 경우 보면 4 Ultra, 4 SLI 이렇게 나누던데, 사실상 이들은 동일해보이더군요. RADEON 9500개조처럼...

근데 Ultra 샀다는 사람들이 문제를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서, 전 SLI 쓸 것도 아니면서 SLI로 샀습니다. 아무래도 품질이 우수한 쪽을 SLI로 돌리는 게 아닐까 싶은데... 보드의 다른 부품들도 그러하지 않을까 싶고... 머 SLI 쓰게 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일단 그거 안 쓰는 입장에서는 보드 안정성은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KKJI / 05-07-10 9: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 문제는... 요즘 64 코어는 웬만해선 손상 안되니까 예전과 같은 그런 문제는 별로 없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XP 코어 쓰는 셈프론 일부 제품은 모르겠네요.
KKJI / 05-07-10 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발음 문제는... ㅋㅋ 참고로 Matrox라는 회사 아시죠? 여기 '매트록스'라고 발음하면 거기 직원들 못 알아듣습니다. '매이트록스'라고 불러야 알아듣데요. ㅋㅋ

제 생각은 기준을 언어가 아닌 회사에 두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매이트록스(ㅋㅋ)야 캐나다에 본사를 둔 회사니까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게 확실히 맞는 거고, ASUS는 대만 아닙니까? 그럼 정답은 대만 애들한테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만. 미국 애들이 아니라...

현대자동차 보면 외국 애들이 현다이니 훈다이니 그래도 분명히 외국 광고에서는 '현대'라고 발음하던데요. 단지 못 따라할 뿐이지 ㅋㅋ

윤주호 (midway8) / 05-07-10 16: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 글 기대됩니다...ㅎㅎ
ASUS / 05-07-10 19: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 전, 한국 ASUS에서 신제품 발표회 할 때, 플랭카드에
'아수스'라고 한글로 적어놓았더군요. 발음이야 제 맘이라고 하지만 자기네 회사를 저렇게 부르는데 따라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그리고 / 05-07-11 7: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국에서 에이수스라고 발음합니다. 어느동네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ㅎ ㅣ ㅎ ㅣ / 05-07-11 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서로 비방하는

엽기적은 사람들 ...

즐 ! ㅎ ㅣ ㅎ ㅣ 즐 즐 즐

신윤재 / 05-07-12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이엠디가 많이 끌리긴 끌리죠..
에이엠디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업글을 프레스캇 3.0e로 하엿는데 ㅜ.ㅜ;
바꾸고 하루 쓰고 바로 에이엠디로 넘어 가고 싶엇다는 ㅡ.ㅡ;
조금더 쓰다가 본전 뽑고 엠디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
ASS US / 05-07-12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장같은 아우스....

기가바이트 만세!
ASS US / 05-07-12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장같은 아수스....

아비트 만세!!

이상현 (netage00) / 05-07-12 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들어 넷상의 리플수준이 상당히 저속해진거 같습니다. 어느 사이트를 돌아다녀도 너무하다 할정도군요. DC 에서 간혹 보던 리플보다도 어처구니 없는 리플들이 자주 보이네요. 정말 이대로 가다간 자연스럽게 인터넷실명제가 이루어질지도 모르겠군요.
.. / 05-07-12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론 6개월간은 인텔이 프레스캇으로 워낙 삽질을 해놔서 대세는 AMD가 될듯 하지만 1년후에는 확실히 인텔쪽으로 다시 넘어올듯
AMD+INTEL / 05-07-12 1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은 자기가 가진 물건에 애착심을 갖고 좋다는 것을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제 경우에는 10년 넘게 CPU는 인텔만 고집했습니다. AMD는 싸구려라는 편견과 사실이 그렇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정반대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AMD의 노력도 인정해야 하구요. 그 노력만큼 지금 댓가를 얻는 것을 너무 나무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AMD도 취약점은 있죠. 인텔과 달리 안정화된 칩셋이 받쳐주지 못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따라서 CPU는 AMD, 쳅셋은 인텔이라는 등식이 환상적인 조합이 되겠지만 누가 누구를 합병하지 않는 이상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일일테구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어느 한 쪽이 결국은 최후의 승리자가 되겠죠.
pc방 / 05-07-12 2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방 요즘 대세는 AMD입니다...
heeol (ID) / 05-07-13 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ASUS라는 상표를 '에이서스'라고 의심없이 불렀는데 주위에서 죄다 아수스라고 해서 아수스인가 보다 했는데..

AMD는 메인보드에서만 받쳐주면 인텔을 이길수 있을텐데...
강성국 (vkscy) / 05-07-13 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디가 인텔을 잡기위해선
생산량이 많아야겠죠 현재 국내도 샘프론 신버전나온다는 소식이 있서
구버전의 재고가 줄었는지 폭등하고 있습니다 정말 빠듯하게 물량을 감당하고 있는건지??
asus / 05-07-13 1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ttp://www.asus-korea.co.kr
asus 한국홈페이지인데 여기가면 발음 어떻게 하는지 바로 알수 있어요.
Lupin / 05-07-15 9: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적으로 어느쪽 플랫폼이 좋냐를 떠나서...

유통정책좀 일원화하고 AS정책도 좀...고치고...

cpu의 성능과는 무관한...다른부분에서 AMD는 아직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낀생각 / 05-07-15 2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몇 년 후 심각해 질수있습니다.
지금 글쓴분들이나 이걸 보고 계신분들이야 어느정도 컴퓨터를 손볼줄 알겁니다. 컴퓨터를 판매하는 입장에서 AMD는 불가합니다. 제가 확신하는건 몇 년 후에는 메인보드가 수급이 어려울 거란겁니다. 인텔423보드 지금 중고 시세 얼마인가요? AMD 보드의 미래 입니다.
유승길 (jooha79) / 05-07-17 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낀생각님..
인텔423메인보드는 AMD 제품인가요?
AMD가 나온지가 1~2년 됬나요?
AMD가 망하면 모르지만..^^
염성비제 / 05-07-18 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피시방에서 AMD쓰는것은 경제적으로도 아주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 자체가 인텔보다 전력을 아주 많이 안먹는걸로 알고 있는데
시피유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칩셋 이런것을 보면 소비전력차이가 장난 아닙니다.
yongs / 05-07-18 4: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 대만 회사인데.. 미국 발음이 정식 발음이라고 할 수는 없죠.. 한국 정식발음은 아수스로 알고 있습니다.
한호연 (nirvanah) / 05-07-24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섵부른' - X, '섣부른' - O
zval / 05-09-01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국 중심적으로 생각하면 그들이 발음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이름을 지은 사람들이 불리길 원하는 발음은 다른 경우가 많죠. 왜냐하면 미국 녀석들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기때문에....Nikon이 나이콘이라 불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람들 보면 기절합니다.
세마이컨덕터, 내노머티리얼, 쿼자이스트럭춰...이런거 처음들으면 생소합니다. 어느새 국제 표준은 미국이 되어버렸나 봅니다. 씁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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