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Athlon64 X2 3800+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AKIBA PCHotline에 따르면 지난 3일부로 일부 매장에
Athlon64 X2 3800+가 들어왔으며 가격은 4만5천엔 정도라고 한다.

Athlon64 X2 3800+는 AMD의 듀얼 코어 CPU 가운데 가장 하위 버전으로 지난 8월 1일에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다.
하이퍼스레딩 대신에 듀얼코어를 지원한다는 명제로 메인스트림급부터 포진한 인텔의 Pentium D와 달리, AMD는 939용 Athlon64
시리즈보다 높은 가격을 가져 하이엔드를 지향하고 있어 일반 유저들이 구입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 가격이었다.


Athlon64 X2 3800+는 동작 클럭 2.0GHz에 1MB(512KB+512KB)의 L2캐시를 가진 제품. AMD에서는
Athlon64 X2 3800+의 출시가 AMD 듀얼코어 제품의 메인스트림 진입을 의미하는 것이라 하지만 아직까지는 메인스트림이라 불리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시장은 AMD의 듀얼코어 CPU인 Athlon64 X2 시리즈의 높은 가격 때문에 인텔의 Pentium D와 달리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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