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인텔의 로드맵에 따르면 65nm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드명
요나(Yonah)가 내년 초에 1.67 GHz, 1.84 GHz, 2.0 GHz, 2.17 GHz의 네 가지 클럭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모델 넘버는 현재의 펜티엄 M과는 달리 새로운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하며, x20, x30, x40, x50로 붙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대는 도선 프로세서에 비해 한 등급씩 높아질 예정이며, x50의 경우 600불대에서부터
x20은 230불선까지 분포 될 것이다. 듀얼코어이다보니 소모 전력(TDP)도 조금씩 높아졌는데, 2.16GHz 모델 기준 31W로 27W였던
도선에 비해 10% 이상 높아졌다.
1분기에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Yonah LV(Low Voltage) 모델의 경우
1.67GHz인 x48은 TDP가 15W 정도일 것이라고 하며, 2분기에 출시 예정인 ULV(Ultra Low Voltage) 모델은
1.06~1.2GHz가 예정되어 있는데 5W의 매우 적은 전력만을 소모해 서브노트북에 애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