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쿨링 솔루션 전문업체인 잘만테크는 최근 PC방 전용 쿨러세트를 출시하고, PC방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최근 고성능 CPU와 VGA카드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CPU와 VGA카드의 발열과 소음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장시간 PC를 사용해야 하는 PC방에서는 반드시 이를 해결해야만 하는 난제로 여기고 있다. 또한 PC방을 신규 오픈하거나, 기존 PC를
업그레이드할 때도 기본쿨러가 아닌 고급쿨러를 장착함으로써, PC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타 PC방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PC방 전용 CPU 쿨러세트는 잘만테크의 CNPS7000B-ALCU 무소음 CPU 쿨러 10개를 1세트로 구성하여 INTEL과 AMD용으로
3종류를 출시하였으며, VGA 쿨러세트는 기존 VF700과 달리, 알루미늄만을 사용한 VF700-AL을 CPU 쿨러와 동일하게 10개를 1세트로
구성하여 PC방 전용으로 출시하였다. 이들 제품은 필수부품만으로 세트를 구성하여 판매가를 상당히 낮추었으며 특히, 무상 보증기간을 리테일 제품과
동일하게 1년으로 책정하여, PC방에 가장 문제가 되는 팬 불량 문제까지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잘만테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잘만테크는 국내 그래픽카드 인지도 및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에버탑과 총판계약을 체결함으로써, PC방
전용세트의 시장진입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에버탑은 그래픽카드뿐만 아니라, 최근 EPOX사의 메인보드를 런칭하였으며, 새롭게 출시한
파워서플라이 등과 함께 잘만테크의 PC방 전용 쿨러 세트를 유통함으로써, PC방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두 업체는 조만간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한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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