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B 포트에 꽂아 사용하는 라디오가 일본에서 출시 되었지만, 과연 우리나라 시장으로 들어온다면 인기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 제품은 USB에 꽂아 사용하지만 따로 드라이버를 필요로 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하며, 주파수 설정 유틸리티만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출력은 PC가 아닌 제품 자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및 전원 공급만 USB 포트를 이용하고, 라디오의 수신 및 출력은
'아날로그적'이다.
제품 정보에는 WMA나 WAV로 녹음이 가능하다고 기재 되어 있지만, 사실은 위의 이어폰잭과 사운드카드의 Line
in을 연결해 아날로그 녹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무게가 15g에 불과하다고 하니 라디오 방송을 즐겨 듣는 이들이 갖고 다니기는 좋을것 같지만, 글쎄.. 이런 식으로
만들 것이었다면 기왕이면 전원만 USB 포트를 활용하고 채널 설정 버튼은 밖에 두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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