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 요나와는 별도로 차세대 데스크탑 프로세서로 개발 중인 Conroe 프로세서의 성능에 관련된 정보가 일부 공개 되었다. 이
프로세서는 65nm 공정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개발 중이며 캐시 사이즈를 달리하여 여러 모델이 출시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목표 TDP가
65W로 현재 경쟁사인 AMD의 Athlon64 시리즈에 견줄만한 전력소모/발열량을 갖게 될 예정이다.
다음은 성능에 대해 알려진 몇 가지 정보들이다.
- Conroe의 전력소모량대 성능비는 노스우드나 프레스캇에 비해 거의 5배나 좋아졌다. 듀얼코어 스미스필드와 비교해도 3~3.5배나
효율이 좋아진 것이다.
- 듀얼채널 DDR2-533 메모리 컨트롤러와 함께 사용된 펜티엄 M 프로세서의 성능은 2.26GHz가 SPECint_base2000에서
1812점, SPECfp_bas2000에서 1355 점을 기록했다.
- FSB 1066에 2MB의 캐시를 갖고 있는 싱글코어 Conroe 3GHz의 성능은 SPECint_bas2000에서 2500점을
상회하고, SPECfp_base2000에서 2200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의 펜티엄4 XE 3.73 ~ 펜티엄4 3.8
GHz에 준하는 성능이며, Athlon64 FX 3GHz에 견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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