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세계적 게임 거장들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KGDA, 회장 정무식)는 오는 11월 10, 11일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2005 (Korea Games Conference 2005, 이하KGC2005)’에서 수준 높은
강연들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KGC2005에는 김학규(IMC 대표), 빌 로퍼(플래그쉽스튜디오 대표), 라프
코스터 (소니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의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세계적 게임 거장들이 온라인게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Post-Online Game을 조망하는 ‘Online’s Revolution: What’s
Next?’라는 주제로 프로그래밍, 컴퓨터그래픽, 게임디자인, 게임프로듀싱, 오디오, 비즈니스, 게임운영, 학술/정책 등 8개의 전문
트랙을 중심으로, 총 70여 개의 수준 높은 강연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EA의 캐릭터 디자인 팀의 리더인 제니 류(Jenny Ryu), Xbox 기술 지원 그룹의
켄심(Ken Sim),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의 고든 월튼(Gordon Walton), THQ의 개발이사 딜란 미클라쉭(Dylan
Miklashek) 등이 강연자로 나서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 게임 산업을 조망한다.
KGC2005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방한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연과 패널토의 등을 통해 세계 게임산업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
[최지현 인턴기자 gamedesk@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