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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액티비전, ‘퀘이크4’ 오는 18일 전 세계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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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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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3차원 1인칭 슈팅 게임(FPS)의 시발점이 됐던 ‘퀘이크’ 시리즈의 최신작이 오는 10월18일,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발매된다.
다국적 게임 배급사, 액티비전(www.activision.com)는 美id소프트웨어社와
美레이븐소프트웨어社가 공동 제작한 PC용 FPS ‘퀘이크4’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지구 함대가 행성 스트로고스에 집중 공격을 감행하는 ‘퀘이크2’에 이은 뒷 이야기를 담은 이 게임에서
게이머는 리노 분대 소속 정예 군인이 되어 외계인의 심장부로 침투, 전투를 벌이게 된다.
작년 발매되어 전 세계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美id소프트웨어社의 신형 3차원 그래픽
엔진 ‘둠3’를 기반으로 제작, 세밀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색감의 3차원 캐릭터와 게임 세계를 자랑한다. |
한편의 SF 영화를
연상케하는 스토리 라인 뿐만 아니라 ‘퀘이크’ 시리즈의 전통 중 하나인 속도감 넘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대전 모드 역시 탑재하고
있다.
‘퀘이크’ 시리즈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드는 완성도나 게임성 면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것으로, 전
세계 ‘퀘이크’ 매니아들의 잔치인 퀘이크콘(QuakeCon)이나 ‘퀘이크’ 관련 각종 대회에서 약 3억에 달하는 상금을 휩쓸고 있는
조나단 "페이탈리티" 웬델과 같은 걸출한 고수가 탄생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했다고 평가될 정도다.
‘퀘이크4’는 현재 북미 지역에서 일반판과 수집가판으로 나뉘어 예약 판매가 진행중이며 가격은 각각
49.99불(약 5만2000원)과 59.99불(약 6만2000원)이다.
한편 이 게임의 국내 배급을 맡고 있는 씨에스알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0월중 ‘퀘이크4’를 국내 발매할
예정이며 한국 전용 서버 개설을 계획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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