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와 E-Ink는 어제자로 새로운 디스플레이 장치를 선보였다. 이 디스플레이 장치는 300미크론 미만의 얇은 두께로 만들어진
판막으로 휘어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토타입은 10.1인치 사이즈에 800*600 사이즈의 SVGA 해상도를 지원하며 10:1의 명암비와
4단계의 그레이스케일을 지원한다.
LCD 모니터에 비해 턱없이 낮은 표현 능력이지만, 이 디스플레이 장치에는 몇가지 특별한 특징들이 있다. 먼저, 이 디스플레이 장치는
휘거나 말아서 갖고 다닐 수 있으며, 기존 LCD 모니터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100배나 적다. 또한 이 장치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고 백라이트가
없어도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다.
아직 이 디스플레이 장치가 어떤 분야에 응용될 수 있을지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신문지처럼 구기거나 말아도 깨지지 않는 이
디스플레이 장치는 휴대용기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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