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65nm 공정으로 만들고 있는 차세대 프로세서인 요나는 모바일 플랫폼인 소켓 479가 아닌 소켓 478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 되었다.
하지만, 소켓 478이라 해서 기존 865/875 계열 칩셋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요나는 i945GM이나 945GT와 같은 차세대 칩셋을 필요로 하며, 이 칩셋들은 GMA 950 그래픽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945GM은 내장그래픽이 250MHz로 동작하고, 945GT는 400MHz로 동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출처 : HKEPC
위 사진은 요나 프로세서인 Pentium M T1600 모델인데, 2MB L2 캐시와 FSB667, 2.13GHz의 클럭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TDP는 25~49W로 알려져 있고, VT, EIST, XD 등의 기술이 포함한다. 사진을 보면, 소켓 479 -> 478 컨버터인 ASUS CT-479에 꽂혀 있지만, 프로세서의 핀이 하나 비어 있는 478핀인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CT-479를 통해 기존 칩셋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CT-479의 공식 지원 스펙은 FSB533까지이며,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요나 자체를, 혹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은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입의 샘플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출시 제품에서는 소켓 규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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