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발매될 것으로 알려진 Xbox 360에 탑재될 프로세서가 양산에 들어갔다.
IBM은 10월 25일자로 Xbox 360에 들어갈 프로세서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세서는 3.2GHz PowerPC 기반 프로세서이며, 개발기간에 적어도 24개월이 걸렸다.
IBM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현재 East Fishkill과 New York의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IBM은 PowerPC 기반으로 설계된 이 프로세서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전달되기까지는 24개월 이상이 걸렸으며, 이 것은 일반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기간의 절반 가량에 해당한다고 한다. 두 회사의 CPU 개발/공급 계약은 2003년 가을에 이루어졌다.

이 CPU는 1억6500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한 64비트 PowerPC CPU이며 90nm 공정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멀티스레드로 동작하는 3개의 코어를 내장하고 있으며 3.2GHz의 높은 클럭으로 동작한다. L2 캐시 용량은 1MB이고, 초당 21.6GB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사진 및 기사 출처 : The Inquirer, T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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