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자로 뉴스가 포스팅되었던 ASUS의 nForce4 SLI x16 메인보드에 이어 여러 제조사에서 속속 두 개의 PCI Express 슬롯에서 모두 풀스피드 16x 속도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출시하고 있다.
nVIDIA는 이번 nForce4 SLI x16 플랫폼의 출시와 함께 8x + 8x만 지원하는 nForce4 SLI 칩셋을 기존 nForce4 Ultra급으로 위상을 낮춰 SLI를 메인스트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을 위해 nVIDIA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그래픽카드로 SLI 구성을 할 수 있는 81번대 포스웨어를 발표하기도 했다.
ASUS의 P5N32-SLI Deluxe와 A8N32-SLI Deluxe에 이어 기가바이트에서는 인텔용 nForce4 SLI x16 칩셋인 C19와 CK804의 조합을 사용한 GA-8N-SLi-QUAL-Royal 메인보드를 출시하며, MSI에서도 AMD용 칩셋인 C51D + CK804 조합의 메인보드인 K8N Diamond Plus를 출시한다.


nForce4 SLI x16 아키텍쳐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에서 각각 PCI Express 16x 인터페이스를 하나씩 담당하며 AMD는 추가로 6 Lane을, 인텔은 추가로 8 Lane을 PCI Express 인터페이스로 활용할수 있다.
보드나라에는 이미 ASUS의 nForce4 SLI x16 메인보드가 입수되어 리뷰를 준비중이다.
이미지 출처 : HKE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