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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11-02 10:57
[뉴스]

AMD, IBM과의 반도체 기술 부문 제휴 강화

AMD는 IBM과 기술 제휴 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2011년까지 다양한 초기 탐색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

 

양사의 공동연구 분야에는 새로운 트랜지스터, 인터커넥트, 기판인쇄 및 다이 패키징 연결 기술을 위한 초기 탐색 연구(early exploratory research)들이 포함되며, 특히 미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32나노미터 및 22나노미터 공정 기술에 대한 초기 단계 연구도 공동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초기 탐색 연구는 마이크로프로세서 R&D 부분의 핵심요소로서,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차세대 기술로 진보할 수 있는 연구 및 투자가 가능해졌으며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핵심 기술 및 솔루션을 발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양사간 기술 개발 제휴를 위해 구성된 연구진은 향후 IBM의 다양한 연구 부서들과 직접 협력하게 되며, 기술 상용화에 앞서 3년~5년 동안 시행되는 테스트에도 공동으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양사 제휴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양사간 제휴는 IBM이 다른 반도체 업체와 맺은 제휴 중에 가장 오래 지속된 사례으로 기록됐다.

 

IBM 시스템 및 기술 그룹 부문 부사장인 버니 메이어슨(Bernie Meyerson)은 "이번 양사간 합의는 IBM의 협력적 혁신 전략의 훌륭한 예"라며, "AMD와 같은 주요 개발 협력 업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통해 IBM은 한층 발전된 기술을 보다 빨리, 그리고 더욱 경제적으로 시장에 전달하고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AMD 기술 개발 부문 부사장인 크렉 샌더(Craig Sander)는 “업계 최상의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보유한 AMD64 프로세서는 AMD가 통합 서킷 프로세스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기에 가능해진 것이다”라며, “IBM과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확장함으로써, AMD는 32나노미터 및 22나노미터 공정을 위한 기술에 초점을 맞춘 초기 단계의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본 연구 조사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AMD는 향후 출시가 계획된 프로세서 제품군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보다 중점을 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간 연구 및 개발은 이스트 피시킬(East Fishkill)에 위치한 IBM의 최신 300mm 웨이퍼 제조 공장 및 알바니 나노테크 반도체 연구 센터를 위해 뉴욕 요크타운에 최근 개장한 IBM 왓슨 리서치 센터에서 이뤄지게 될 예정이다.

 

IBM과 AMD는 이미 2003년 1월부터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 개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에는 프로세서의 성능 및 전력 효율 개선을 위한 신기술인 스트레인드 실리콘 트랜지스터 기술(Strained Silicon Transistor Technology)을 공동으로 개발,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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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2 1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오... 뭔가 혁신적인 기술개발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베리 (apple) / 05-11-02 1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은 IBM이 못미더워서 십수년간 동맹관계였던 IBM을 버리고 인텔과 손잡았는데... 과연 어느쪽의 판단이 옳을런지.
G5가 발열만 제대로 잡아서 파워북에 채택만 되었더라면....
Guardress (mbyoon) / 05-11-02 15: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BM이 못미더워서라기보다는 요구조건(생산량이나 가격등)을 들어주지 않으니까 인텔쪽으로 간거지요. CPU용 반도체 제조기술만 놓고보면 IBM이 가장 뛰어난 업체죠.

파이올링 (voran) / 05-11-02 15: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날개를 달아주는격이 되는게 아닐지..
기대 되는군요
waplenet (ID) / 05-11-02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둘이 사귀는듯합니다. 인텔만 혼자왕따당하는듯.

문영민 (makesound) / 05-11-02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호~~~~amd가 파워칩까지 먹어 들어갈까???? 이야~~~~amd칩을 단 맥을 만날수도 있을까요???^>^

최정훈 (notebe) / 05-11-02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요즘 무섭게 올라가네요

엄성욱 (xercxess) / 05-11-02 1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점점 왕따가 되어가는느낌...

베르 (idchs) / 05-11-02 2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물량 공급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애플에서 채택할 이유가 없죠...

이번에 인텔로 갈때도 그런 이유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맥텔 제시기에 나올수 있을까나... -_-;;;

베리 (apple) / 05-11-03 8: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5의 발열때문에 파워북라인에 여전히 구형 G4가 채택되고있고, 애초에 약속한 클럭스피드 상승을 보장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G5는 가격에 비해 성능이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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