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내년 초에 65nm 공정의 Celeron D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인텔의 65nm Cedar Mill 기반 Celeron D가 현재 90nm 공정인 Prescott 기반 Celeron D를 대체할 것이며, Cedar Mill 코어로 나오는 제품은 Celeron D352(3.2GHz)와 D356(3.33GHz)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판매 중인 Celeron D는 256K의 L2 캐시에 533MHz의 FSB를 지원하지만, 새로 출시될 65nm 공정의 Celeron D는 512K L2 캐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65nm 공정의 Cedar Mill 기반 Pentium4는 2MB의 캐시와 800 또는 1066MHz의 FSB를 지원하고 EM64T, EDB, 가상화 기술 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여전히 인텔 칩셋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915G 시리즈는 거의 품절된 상태이며 945G의 경우도 2006년 1분기 안에 품절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인텔의 915G를 대신하여 SiS나 VIA의 보급형 칩셋 공급이 원활해질 것이며 ATI에서 만든 Radeon Xpress 200 칩셋을 쓴 펜티엄4 지원 메인보드의 수요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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