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는 RV530 디자인을 기반으로 모바일 그래픽카드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이 그래픽카드는 12개의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으며, 텍스쳐 메모리 유닛도 데스크탑 제품과 같이 아마 4개가 될것이라고 한다. 대신, 단지 128bit 메모리 버스만 지원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노트북 용으로는 충분하다.
ATI는 이 칩을 RV530을 기반으로 트윅했다기보다는 다시 설계했다고 한다. 이는 데스크탑 코어를 살짝 고쳐 노트북용으로 사용해 열 문제에 봉착한 nVIDIA에게 숙제로 남아 있는 일이다.
아마 Mobility Radeon X1600이 나온다면 이것은 노트북 사용자에게 하이엔드 게임을 위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아마 Shader Model 3도 지원할 것이고, 전력 소모량도 매우 괜찮은 수준일 것이다.
ATI는 이미 30여개의 OEM 디자인을 확보했고, 언제든지 런칭할 수 있다. 전력 소모량 역시 90nm 공정 중에서는 매우 양호한 편이며, 12개의 파이프라인이 꼭 노트북 사용자의 손이나 키보드를 뜨겁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출처 : The Inqui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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