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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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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무대로 활동중인 아마추어 IT조형가에 의해서 특별 제작된 Xbox360이 공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라마어드벤쳐(www.llamma.com)라는 제목의 웹사이트를 운영중인 관리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Xbox360은 은색과 파란색을 테마로 7일에 걸쳐 제작됐다.
관리자는 Xbox360의 샤시 측면부를 뚫고 조명등과 투명 플라스틱 판넬을 설치, 내부가 훤히 보이게끔 디자인 했다. 최근 일고있는 Xbox360의 과열로 인한 오작동에 대비하기 위해서인지 12볼트(V) 팬(FAN)을 부착 시켰으며 PC와의 데이터 교류를 중계하는 추가 포트(External Port)를 활용, 日후지쯔社의 60기가바이트(GB) 하드 드라이브를 장착 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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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어드벤쳐의 운영자는 일찌기 Xbox360 무선 컨트롤러나 리모트 컨트롤을 개조, 붉은색 및 은빛의 발광 다이오드를 삽입해 네티즌의 눈을 즐겁게 했던 바 있다. 그는 "좋은 손재주를 가진 더 많은 사람들이 Xbox360 꾸미기에 참여했으면 한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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