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는 어제 공식적으로 모빌리티 라데온 X1600 시리즈를 발표했다고 HKEPC는 전했다. 이는 AVIVO를 지원하는 그래픽코어로는 처음으로 모바일용으로 개발된 것이다.

모빌리티 라데온 X1600은 90nm 공정에서 만들어졌으며 기존 110nm 공정에 비해 소비전력을 15% 가량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데스크탑처럼 12개의 픽셀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으며 128bit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게 된다고 한다.
ATI의 부사장인 Phil Eisler는 모빌리티 라데온 X1600이 노트북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이어가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여러 OEM 및 ODM 업체에서 모빌리티 라데온 X1600이 탑재된 노트북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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