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베어본 제조 업체인 AOpen과 Shuttle, 그리고 자체 브랜드 PC를 가지고 있는 ACER, GIGABYTE, MSI 등이 인텔(Intel)의 새로운 테스크탑 PC 플랫폼인 Viiv 제품을 다음 달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인텔 Viiv 플랫폼은 인텔에서 내놓은 디지털 홈 플랫폼으로 센트리노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인텔이 요구하는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어야지만 Viiv 브랜드 로고를 붙여 팔 수 있다.
인텔 Viiv 플랫폼의 조건은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듀얼코어를 지원하는 Pentium D 800/900 프로세서와 ICH7 DH 사우스 브릿지를 사용하는 945/955 메인보드, 이더넷 기능은 인텔 Pro/100 PM/PL/VE/VM 네트워크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사운드 기능은 인텔 오디오 코덱의 5.1 채널 사운드와 2.1 SPDIF 디지털 출력을 지원해야 한다. 또 NCQ를 지원하는 SATA 하드 디스크와 윈도우즈 XP 미디어센터 에디션 (MCE) 버전의 운영체제를 탑재해야만 Viiv 플랫폼 인증을 받게 된다.
대만의 제조 업체들은 내년 1월에 인텔이 Viiv 플랫폼 발표와 함께 자사의 Viiv 브랜드 PC를 선보일 예정이며, 빠르면 2월 초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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