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GHz가 기본 클럭인 듀얼코어 Presler XE (차세대 펜티엄D 955)가 4.26GHz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했다는 소식이다. 펜티엄D 955는 2MB 캐시와 1066MHz의 FSB를 갖으며, 차세대 i975XBX 칩셋에서 동작한다.
The Inquirer에서 테스트한 바로는 이 프로세서를 크루셜의 DDR2-1000 메모리와 함께 사용하여 오버클럭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배수를 15로 바꾸자 곧바로 4GHz로 포스팅이 가능했다고 한다. CPU 전압은 고작 0.025v만 더 준 상태였다고 하는데, CPU 온도는 80도에서 90도로 올라갔다고 한다.

추가로 0.025v를 더 준 결과 16x 배수를 적용하여 4.26GHz를 달성했다고 한다. 그러나 엔지니어링 샘플과 달리 리테일 CPU는 배수 조절이 막혀 있게 될 수도 있고, 이 경우에는 FSB를 올려 오버클럭을 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클럭에서 동작하는 메모리를 갖고 있지 않는한 동기화 모드로 이 정도 클럭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3x에서 1:1 동기화 시키려면 DDR2 667Mhz 메모리가 필요하다)
4.26GHz에서 온도가 91도가 측정되었는데 이 상태로 20분 이상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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