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에서 자동 병렬화가 가능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EC는 어플리케이션을 변경할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병렬화가 가능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어플리케이션에 들어있는 병렬성을 최대한으로 추출하는 프로파일을 이용해 자동 컴파일러나 병렬화에 의한 오버헤드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추가 명령셋, 처리 순서 부정의 검출, 실행 취소와 재시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하드웨어 를 개발하여 기존의 싱글 코어용 프로그램을 4개의 멀티 코어 전용으로 바꾸는 작업에 프로그래머의 수작업으로 4개월 이상 걸리던 것을 3분 안에 자동 처리 가능해게 만든다고 한다.
또한 NEC의 자동 병렬화 멀터 코어 프로스세서 기술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보다 더 높은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고 한다. (수작업에서 성능은 1.95배 증가, 자동 병렬화는 2.83배 향상)
NEC의 자동 병렬화 멀티 코어 프로세서 기술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이 기존의 싱글 코어용 프로그램들을 멀티 코어 지원하도록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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