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와 VIA에서 윈도우즈 비스타(Windows Vista)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메인보드 칩셋을 다음 분기에 내놓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 출시할 운영체제인 윈도우즈 비스타는 새로운 GUI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DirectX 9.0 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한데, SiS와 VIA의 내장 그래픽 기능은 윈도우즈 비스타를 돌리기에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내장 그래픽 기능을 제공하는 메인보드 칩셋을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SiS에서는 윈도우즈 비스타를 지원하는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인 AMD용 SiS770과 인텔용 SiS670을 내년 1분기에 발표할 예정이고, VIA 역시 인텔용 PM890과 AMD용 K8M890 칩셋을 같은 시기에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대만의 칩셋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비스타가 2006년 10월에 시장에 나올 것이며, 그 전까지는 자사의 신형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이 충분히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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