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서 Pentium D 900 시리즈의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1월 5일부터 매장에서 65nm 제조공정을 사용한 Presler 코어의 Pentium D 900 시리즈의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출시된 모델은 930(3GHz), 940(3.2GHz), 950(3.4GHz) 3가지이며, 가장 하위 버전인 920(2.8GHz)도 오늘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일부 매장에서는 아직 판매되지 말아야 할 Pentium D 955 EE가 등장했다가 대리점의 실수로 판명되어 급하게 회수되었다고 한다. 955 EE는 다른 제품과 달리 16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었다.
Presler 코어 Pentium D 900 시리즈는 65nm 제조공정의 싱글 코어인 Cedar Mill 2개를 하나의 패키지에 얹은 제품으로, 다음 세대인 Conroe 코어 제품이 나와야 AMD의 Athlon64 X2와 경쟁할 진정한 듀얼 코어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상태. 다만 Cedar Mill 코어 2개를 사용함으로 인해 L2 캐시의 용량이 4MB(2MB x2)가 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제품 패키지는 인텔의 새로 변경된 브랜드 로고를 집어넣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다만, 일부 매장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CPU들이 EIST 기능을 사용하지 못해 TDP가 10~15W 정도 높아질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코어 자체가 버스를 공유하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Yonah 코어를 사용한 모바일용 듀얼 코어 CPU 역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과 AMD의 데스크탑용 듀얼코어 CPU와 대등하거나 앞서는 성능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 출시된 Pentium D 900 시리즈와 비슷한 가격대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 제품 |
가격 |
제품 |
가격 |
| Pentium D 955 EE |
미정 |
Yonah T2600 |
84,840엔 |
| Pentium D 950 |
84,000~87,000엔 |
Yonah T2500 |
56,490엔 |
| Pentium D 940 |
57,000엔 |
Yonah T2400 |
33,957~41,422엔 |
| Pentium D 930 |
42,000~44,000엔 |
Yonah T2300 |
32,340~33,957엔 |
| Pentium D 920 |
33,579엔 |
Yonah T1300 (Single) |
27,09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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