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Photoshop으로 잘 알려진 Adobe의 사업 전략 및 통합 조직 발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05년 4월 20일로 매크로미디어와 인수 합병된 Adobe는 10개월여의 안정 기간을 거쳤고 Adobe의 커뮤니케이션과 매크로미디어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인게이지먼트 플랫폼 방식을 제안하고 이에 따른 비전과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현재 Adobe는 이미지, 영상, 출판, 웹 등의 분야와 매크로미디어 인수를 통해 모바일 분야 등에도 진입하여 양사의 제품을 통합한 형태의 새로운 제품들을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Adobe는 매크로미디어와 통합하면서 인게이지먼트 플랫폼을 제안하였는데 이는 Adobe사가 지향하고 중시하였던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하여 매크로미디어가 지향하였던 사용자들의 경험을 혼합한 형태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정보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Adobe는 매크로미디어와 통합되면서 인원 재조정에 의하여 총 5,000명에 이르는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이에 따르는 매출의 증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1982년 Adobe의 설립 이후 Photoshop, 일러스트레이터, PDF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자사의 제품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05년 4월경에는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하여 보다 통합형 제품들을 통한 고객들의 요구에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Adobe는 2006년 현재 최고경영자(CEO)인 브루스 치즌과 사장 겸 최고 운영자(COO) 산타뉴 나라옌, 월드와이드 운영 담당 사장인 스테판 엘롭으로 구성된 체제로 기업, 개발자 등이 어도비의 고객으로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정보를 새롭게 재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당하고 있다.

Adobe는 매크로미디어와의 인수합병으로 72개나 되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사용자들이 사용해왔던 제품들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제품들을 통합된 형태로 만들어가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Adobe와 매크로미디어의 인수합병 이후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였는데 기업 시장과 개발자, 모바일 분야, 출반 분야, 지식 사용자, 플랫폼, 디자이너 등이 통합된 인게이지먼트 플랫폼을 최종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Adobe의 앞으로의 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궁극적인 인게이지먼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버셜 클라이언트로 사용되고 있는 PDF나 플래쉬, HTML 등을 모두 통합하여 플랫폼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를 궁극적인 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가칭 아폴로라 불리게 된다고 한다.

PDF의 경우 89%, 플래쉬의 경우 97%로 윈도우즈나 맥, 리눅스, 자바, 닷넷 등의 환경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독립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궁극적인 형태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Adobe는 인게이지먼트 플랫폼을 제안하여 통합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과 배포를 간편하게 하였다. 이에따라 시간과 장소, 플랫폼, 디바이스 등에 구애받지 않고 애플리케이션과 컨텐츠를 구현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이 자신의 정보를 가치 있게 재창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