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2 DRAM의 가격이 지난 1월 평균가격에 비해 약 18%가 상승하였다는 기사가 Register에 포스팅 되었다.
시장 리서치회사인 DRAMeXchange에 의하면, 삼성과 하이닉스를 비롯한 다른 메모리 제조업체의 단가인상은 이 번 달에 모두 실현이 되었으며, 그 증가는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DRAMeXchange는 이에 덧붙여 현재 DDR2 400 256MB가 지난 달 17~18.75달러에서 현재 20~21.5달러로 상승하였으며, DDR2 400 512MB는 지난 달 34~37.5달러에서 현재 40~43달러까지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이런 급등한 메모리 가격 탓에 가장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PC판매업체들과 소비자들이다. 현재 PC판매업체들은 소비자가 DDR2 400 256MB를 원할 경우 22달러를 512MB를 원할 경우 44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이런 높은 가격책정에 불만이 많다.
DDR2 DRAM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들의 소식이 매일 업데이트 되는 가운데 하루 빨리 DDR2 DRAM시장의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