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64bit(32bit) Merom 프로세서의 출시일정이 연기되어 2007년도에나 비로소 소개가 될 예정이다.
inquirer측에 의하면, 타이완의 노트북 메이커 측은 "이 번 딜레이는 시장의 타이밍과 Windows Vista와 관련이 깊다" 라고 언급하였으며, 이로 인해 내 년 이맘때 전까지는 Santa Rosa(산타로사) 노트북을 보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로드맵이 공개된지 얼마되지 않아 이런 연기 발표가 이루어지면서 외신들 및 유저들은 인텔의 다른 차세대 프로세서인 우드크레스트(woodcrest)와 콘로(Conroe)의 출시일정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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