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 올 후반기에 정식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코드명 Conroe와 Merom이 경쟁사인 AMD의 제품보다 20% 정도 더 빠를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고 한다.
이 소식은 INTEL의 모바일 그룹 총 책임자인 Mooly Eden와 CNet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진 소식으로 지금까지 전해졌듯이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사용한 코드명 Conroe와 Merom은 지금의 넷버스트 기반의 Pentium4와 달리 14개의 파이프라인 스테이지로 구성시켜 IPC부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동작 속도가 낮아진 대신 더 빠른 연산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Eden의 주장은 지금까지 알려진 코드명 Conroe와 Merom의 특징을 한번더 언급한 것이었지만 AMD 프로세서의 장점으로 알려진 프로세서 내부의 메모리 컨트롤러 부분을 장점이 아닌 단점으로 지적하였다고 한다.
이 지적은 INTEL이 Timna에 RDRAM을 지원하기 위한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했던것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는데 짧은 삶을 살았던 RDRAM과 운명을 함께한 Timna 프로세서처럼 시장변화에 쉽게 대응할수 없는 방법이기에 성능이 우선시 되더라도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설명하였다고 한다.
Eden은 벤치마크를 통해 자사의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적용한 제품이 경쟁사의 제품보다 20%정도 더 우수하다는 결과를 확인할수 있었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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