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및 ATI 전 제품군을 생산하며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MSI사에서 노트북용 MXM 모듈을 일반 데스크탑 PC에도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컨셉 제품을 선보인적이 있지만 일반 그래픽카드 제품보다 큰 크기 때문에 상용화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크기 문제를 해결한 두번째 제품이 CeBIT에서 선보여졌다고 한다.


MSI의 이 제품은 Geminium Go 라는 제품으로 초기 제품의 경우 PCB 전면에 MXM 모듈 두개를 장착하도록 되어 있어 모듈 수만큼 PCB 길이가 길어지게 되어 일반 데스크탑에 장착하기 힘들었으나 이번 두번째 제품은 PCB 전면과 후면에 MXM 모듈을 장착하게 되어 있어 제품 크기가 일반 그래픽카드 제품정도의 크기로 줄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제품의 판매는 MXM 모듈의 공급 문제가 있어 실제 판매가 이루어질지는 알수 없는 상태지만 동급코어의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 제품보다 MXM 모듈의 가격이 저렴하다면 충분히 눈길을 끌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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