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DirectX 10 아키텍쳐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ATI의 차세대 그래픽 칩셋 R600 시리즈에는 80nm와 65nm 제조 공정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Beyond3D는 ATI의 R600 시리즈는 이미 XBOX 360에 들어간 ATI의 GPU Xenos와 마찬가지로 Unified Shader 아키텍쳐를 사용할 것이며 XBOX 360에 들어간 것보다 더욱 효율적인 2세대 Unified 아키텍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ATI의 CEO Dave Orton은 80nm 제조 공정은 ATI의 로우엔드 제품에 우선 도입되며 R600 세대에서는 90nm 공정을 기본으로 80nm와 65nm 공정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ATI는 R300 및 R400 시리즈에서도 항상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할 때 낮은 제품부터 이를 적용해왔는데, 예외가 되었던 것은 전 라인업 제품에 한꺼번에 Shader Model 3.0 지원 기능을 도입해야 했던 R520 뿐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ATI의 R600 시리즈의 하이엔드 제품에 사용될 제조 공정은 90nm를 생각하고 있지만, 80nm 공정이 R580+, RV560, RV570에서 빨리 안정화 될 경우 하이엔드에도 80nm 공정이 적용되며 로우엔드 제품에 65nm 공정이 시범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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