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의 C7 프로세서를 탑재한 Mini-ITX 메인보드가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VIA C7 1.5GHz를 단 Mini-ITX 메인보드 EPIA EN 시리즈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C7 1.5GHz에 팬이 달린 EPIA-EN15000G LVDS가 29,470엔~31,800엔에, Eden 1.2GHz에 팬이 없는 EPIA-EN12000G LVDS가 31,200엔~32,800엔의 가격으로 나왔다고 한다.
VIA C7 프로세서는 90nm SOI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기존 C3와 마찬가지로 저전력을 표방하는 제품으로 CPU 버스를 최대 FSB 800MHz의 V4 버스로 변경하였고, 인텔의 SSE2/SSE3도 지원한다. C7 프로세서의 최대 소비 전력은 2GHz는 20W, 1.5GHz의 경우는 12W라고 한다. 128KB의 L2 캐시를 내장하고 있으며, 윈도우즈 XP SP2에서 지원하는 데이터 실행 방지 기능을 위한 NX 기술도 쓸 수 있다.

제품에는 PCI 슬롯 1개와 DDR2-533 지원 메모리 슬롯 1개, TV-Out이 가능한 내장 그래픽, 기가비트 이더넷, IEEE 1394, 6채널 사운드 기능을 가졌다. 그 밖에 HDTV 연결을 위해 VIA VT1625 HDTV Encoder 칩셋이 달려있으나 이를 사용하기 위한 컴포넌트 비디오 출력 포트나 지원 헤더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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