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에서 최초로 1,000 달러 미만의 듀얼 코어 노트북을 내놓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Dell에서 새로 출시할 듀얼 코어 프로세서 노트북 Inspiron E1705와 Latitude D620은 각각 999 달러, 899 달러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Dell Inspiron E1705는 1280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 와이드 LCD에 인텔 Core Duo T2300 (1.66GHz) 프로세서에 듀얼 채널 DDR2-533 1GB 메모리와 IMA950 그래픽 코어가 내장된 i945GM 칩셋을 사용하였으며, 그래픽 기능은 아마도 ATI Radeon X1400 H/M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60GB의 하드 디스크와 DVD 콤보(DVD 읽기/CD 쓰기) 드라이브가 장착되며, 802.11g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6 Cell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OS로는 윈도우즈 XP MCE 버전이 설치된다.
Dell Latitude D620은 비지니스 유저들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14.1인치 LCD에 인텔 Core Duo T2300 (1.66GHz) 프로세서, 싱글 채널 512MB DDR2-533 메모리, 내장 그래픽 기능이 들어간 i945GM 칩셋, 40GB의 하드 디스크와 CD-ROM이 채용되고 80211.g 무선 네트워크와 4 Cell 리튬 이온 배터리가 제공된다. OS로는 윈도우즈 XP SP2 Home Edition이 설치되어 100 달러 차이에도 불구하고 E1705와 상당한 스펙 차이를 보인다.
한편, HP와 ACER 등도 5월에 1,000 달러 미만의 Core Duo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듀얼 코어 노트북의 가격이 빠른 시일 내에 내려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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