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새로운 내장 그래픽 코어가 들어가는 G965가 이전 발표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HKEPC는 대만의 메인보드 제조사 엔지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출시될 인텔의 965 시리즈 칩셋에 대한 최종 스펙을 알 수 있었는데, 내장 그래픽 코어가 들어가는 965 IGP는 코어 클럭이 400MHz에 DVMT 메모리 바디 매니지먼트 4.0 기술을 통해 256MB의 시스템 메모리를 끌어다 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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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보에서 인텔은 G965가 DirectX 9.0c와 Shader Model 3.0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DirectX 10에 해당하는 WGF 2.0 표준을 지원하며 Shader Model 역시 4.0 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인텔 IGP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하드웨어 T&L과 하드웨어 Clipping 기능이 들어가고, Anisotropic Filtering 역시 기존의 Dynamic 4 Sample에서 Dynamic 16 Sample로 올라갔으며, Floating Point Precision 또한 24bit로 알려졌으나 32bit로 바뀌었다. 또한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nVIDIA나 ATI가 지원하는 Advanced De-interlacing, Mpeg-2 Hardware Acceleration, H.264 Hardware Acceleration 및 VC1 가속까지 지원한다.
인텔은 따로 그래픽 카드를 만들고 있지 않으나 내장 그래픽 코어가 들어간 메인보드 칩셋을 통해 그래픽 칩셋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가졌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쟁사들이 그래픽 카드에 들어가는 기술을 도입한 메인보드 칩셋들을 통해 인텔 제품과 차별화되는 성능을 보여 인텔의 입지가 많이 약해진 상태기 때문에, 이번 G965가 단순히 지원 스펙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성능까지 따라준다면 다시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서도 인텔의 강세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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