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eBay에 올라왔던 인텔의 Conroe 1.8GHz 샘플 CPU에 이어 이번에는 2.4GHz짜리 프로세서가 등장했다.

X-bit labs에 따르면 이번에 올라온 CPU는 인텔의 Core E6600 (2.4GHz) 프로세서로 1066MHz의 FSB와 4MB의 L2 캐시를 가지고 있으며, CPU 판매자는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는데, 판매 가격은 750 달러에서 시작하여 즉시 구입 가격은 799 달러로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
인텔은 Conroe 프로세서의 정식 발표를 금년 7월로 잡고 있기 때문에 정식 출시보다 적게는 2달, 많게는 3달 이상 빨리 Conroe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겠지만 A/S도 불분명한 제품을 위해 800 달러 가까운 돈을 쓰는 것은 그다지 추천할만한 일은 아니다.
인텔의 Conroe 프로세서는 앞으로 출시될 965 시리즈 메인보드와 975X 보드 가운데는 4월 이후 인텔이 새로 바꾼 리비전을 적용한 제품들에서 사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