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금년 노트북 시장 점유율 목표치를 15%로 수정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AMD는 금년에 1,200만대의 노트북이 AMD 프로세서를 사용하도록(또는 전세계 노트북 시장의 15%를 차지하도록) 계획을 수정했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애초에 인텔(Intel)이 절대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노트북 시장에서는 AMD가 10% 미만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에 AMD에서 모바일용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Turion64 X2를 추가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크게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HP 노트북의 절반 이상이 AMD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이며, 이들 제품은 유럽과 미국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또한 Acer 역시 AMD 지원 노트북 제품의 비중을 35%로 잡고 있다고 한다.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은 올해 전세계 노트북 판매량이 8,0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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