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데스크탑 칩셋 로드맵에 새로운 내장 그래픽 코어 2종을 업데이트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VIDIA는 GeForce 6150 LE(C51PGV) 칩셋을 로드맵에 추가했는데, 이 칩셋은 GeForce 6150과 비교해 내장 그래픽 코어의 클럭이 475MHz에서 425MHz로 낮아졌으나, 하위 버전인 GeForce 6100과 달리 Pure Video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GeForce 6150/6100과 달리 GeForce 6150 LE는 오직 AM2 플랫폼 제품으로만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nVIDIA는 인텔용으로는 아직 내장 그래픽 코어가 들어간 메인보드 칩셋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 DailyTech에서는 다음 달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에서 nVIDIA가 인텔 플랫폼을 겨냥한 새로운 내장 그래픽 칩셋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nVIDIA 로드맵에는 GeForce 6150 LE와 함께 MCP61S도 새롭게 추가되었는데, 올해 8월~9월 사이에 선적될 이 칩셋은 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원칩 형태의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으로 90nm 공정으로 제조되며 PCI Express 8X 슬롯 1개와 1X 슬롯 2개만 지원하므로 외부 그래픽 카드를 쓰는데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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