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디카 및 하이엔드 디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던 SONY에서 DSLR 시장을 진출하고자 카메라 시장 철수를 발표한 코니카 미놀타의 DSLR 카메라 사업부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코니카 미놑라의 DSLR 기술을 바탕으로한 SONY 최초의 DSLR 카메라인 a100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소개 되었다.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가 주최하여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프레스 세미나로써 a100의 특징과 기능 그리고 소니의 DSLR 시장 진출 계획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소니는 이번 행사에서 코니카 미놀타의 광학 기술력을 흡수하고 자신들의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시킨 a100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DSLR 시장의 특성에 맞게 바디 뿐만 아니라 렌즈군 공급에도 주력하여 국내 DSLR 시장의 탑3안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소니의 a100은 코니카 미놀타의 DSLR 중보급 기종인 Dynax 5D를 베이스로 제작된 제품으로 Dynax 5D가 가진 주요 장점을 보다 업그레이드 하면서 소니만의 기술력을 통해 탄생시킨 디지털 처리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a100의 주요 특징은 코니카 미놀타가 개발한 CCD 움직임에 의한 흔들림 보정 기술인 슈퍼 스터디샷을 제공하며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인 비온즈 프로세서를 통해 제공되는 D 레인지 옵티마이저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 출시된 어떤 DSLR 카메라에서도 제공하지 못한 고성능의 이미지 처리 기술을 제공한다.

a100에 장착된 흔들림 보정 기술은 코니카 미놀타의 기존 제품에 탑재된 기술보다 더욱 개선된 기능으로 최대 3.5스탑까지 흔들림을 보정해줄수 있다.(기존 제품의 경우 2~3스탑까지 보정이 가능하다.) 소니는 차후 계속 업그레이드된 흔들림 보정 기술을 적용하여 보정 효과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D 레인지 옵티마이저 기술은 역광등의 노출 차이가 심한 환경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것과 동일한 결과물을 보여주게 만들어 주는 기능으로 역광에서 인물 촬영시 나타나던 어둡게 표현되던 인물 사진을 밝게 표현하고 인물의 노출에 맞춰 촬영했을 때 나타나던 주변 환경의 과다 노출 부분을 적정 노출로 촬영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보여주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역광 촬영시에도 스트로브나 반사판등의 기기가 없어도 최적의 사진 결과물을 보여줄수가 있다.

소니는 이밖에도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라고 명명한 2.5인치 23만화소 LCD를 장착하여 기존 제품들보다 뛰어난 사진 재생 기능을 제공하며 특수 코팅된 LCD 이기 때문에 햇빛의 반사가 있는 환경에서도 촬영된 사진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있다고 한다.




소니는 이러한 장점 이외에도 여러 부분의 업그레이드와 기능 추가를 통해 코니카 미놀타가 발표했던 기존 제품보다 더욱 향상되고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으며 기존 코니카 미놀타 제품군의 모든 렌즈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새롭게 발표할 렌즈들을 통해 DSLR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소니는 한달에 한 개꼴로 새로운 렌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코니타 미놀타의 기존 G 렌즈 및 하위 렌즈군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소니와 칼자이스가 공동개발한 AF지원 칼자이스 T-스타 렌즈군을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a100의 자세한 스펙과 정보는 http://www.sony.co.kr/dslr/ 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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