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소켓 479M에서 사용할 수 있는 VIA C7 프로세서가 일본 시장에 등장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BGA 패키지로 C7를 붙인 상태의 메인보드는 출시되었으나 CPU 소켓에 장착하는 형태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매장에서 확인한 모델은 1.5GHz로 동작하는 755 모델로 초저전력 프로세서인 ULV판이라고 한다.


그러나 매장에서 테스트했을 때는 기존의 소켓 479 M 지원 메인보드에 장착시켜 동작시킨 결과 바이오스에서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아 바이오스 화면까지는 동작하지만 OS 부팅은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매장에는 CPU-Z로 확인한 소켓 479M 지원 VIA C7 프로세서의 정보도 보여주고 있는데, CPU-Z에서의 모델 넘버는 VIA C7 M754로 표시되지만 이것은 프로그램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PU-Z의 표시에는 동작 클럭 외에 90nm 공정으로 만들었으며, 동작 전압은 0.983V, L1 캐시는 64KB에 L2 캐시는 128KB인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매장에서는 어떤 시스템으로 CPU-Z를 동작시켰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소켓 479M과 같은 형태의 프로세서이긴 하지만 VIA에서는 CPU만을 단품으로 판매하지는 않을 예정이며, 소켓 479M 지원 Mini-ITX 보드인 EPIA PN이 출시되어 세트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소켓 479M 지원 CPU는 이 제품 외에도 1.8GHz로 동작하는 784 버전도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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