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새로 출시하는 Core 2 프로세서 외에 기존의 Pentium4, Celeron의 TDP도 65W로 낮춘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인텔은 65nm 공정의 D0 스테핑의 Pentium D와 Celeron을 내놓을 예정이며 이들 프로세서는 FMB 05A에서 FMB 06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TDP도 65W로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D0 스테핑에는 Pentium4 631(3.0GHz) / 641(3.2GHz) / 651(3.4GHz) / 661(3.6GHz)과 Celeron D 356 / 360도 포함된다.
FMB 05A와 FMB 05B은 인텔 메인보드의 전원 모듈 스펙으로 FMB 05A가 최대 95W, FMB 05B가 최대 130W의 TDP를 지원한다. 하지만 인텔은 65nm 공정에 새로운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쳐를 사용한 Core 2 프로세서로 바꾸면서 TDP를 65W로 낮췄고, 65W TDP를 지원하는 새로운 FMB 06을 추가한 것이다. 단, 최상급 제품인 Core 2 Extreme X6800의 경우는 FMB 05A가 적용되어 75W의 TDP를 가진다.
HKEPC는 현재 대부분의 인텔 메인보드는 130W TDP를 지원하는 FMB 05B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디자인을 변경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65nm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Cedar Mill 코어의 Pentium4와 Celeron D는 TDP가 89W, 69W까지 내려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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