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인텔 제온 5000과 5100, 7000 등을 탑재한 ‘x86기반 HP 프로라이언트 서버’ 8종의 출시와 더불어, 차세대 블레이드시스템인 ‘HP 블레이드시스템 c-클래스(HP BladeSystem c- Class)’을 발표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크게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텔 제온 5000/5100/7000 계열을 탑재한 HP 프로라이언트 BL480C 블레이드시스템
새롭게 발표된 프로라이언트 서버는 전체 시스템 성능을 48%까지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대 101%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플랫폼 이전 작업의 간소화, 전력/냉각 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가상화 구현 등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기업 데이터 센터 유지 비용을 절반이상의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블레이드시스템인 ‘HP 블레이드시스템 c-클래스(HP BladeSystem c- Class)’는 전원/ 냉각 시스템의 효율성과 시스템 가상화 기능 및 관리 기능 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일반적인 데이터 센터와 비교해 시스템 구축 시 발생하는 운영 및 자본 비용을 46%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한국HP측은 밝혔다.
한국HP는 오늘 ‘HP 블레이드시스템 c-클래스’의 미디어 대상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6일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06 INC 블레이드 컨퍼런스(IDC Blade Conference)’와 7월 13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HP 블레이드 c-클래스 공식 런칭 세미나’ 행사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HP ESS(엔터프라이즈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전인호 상무는 "한국 HP는 국내 x86서버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표준 아키텍처 기반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경영과 IT를 유기적으로 통합시킴으로써, 급변하는 경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을 구현하여 기업 경쟁력을 한층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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