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ube에서 ATI의 80nm 공정의 그래픽 칩셋이 들어간 새로운 로드맵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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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에 따르면 GeCube가 공개한 로드맵에는 ATI에서 80nm 공정으로 만들 예정인 RV560/RV570 외에도 RV516/RV505와 RV505CE가 포함되어 있다.
RV560/RV570은 12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RV516/RV505은 4개의 픽셀 파이프라인, RV505CE는 거기에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64bit로 줄어든 저가형 버전이다. 이들은 모두 Shader Model 3.0 뿐만 아니라 Cross Fire 기술, AVIVO 및 HD.264 HD 기능을 가지게 된다.
RV515(Radeon X1300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해 나오는 RV516(TSMC 제조)은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RV505CE(UMC 제조)는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RV515와 같은 디자인에 칩셋만 80nm 공정으로 바뀌는 것이다.
GeCube는 로드맵에서 이들 제품들의 샘플 모두가 현재 나온 상태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로드맵상의 출시 시기도 비슷하게 잡아놓은 것으로 미루어 ATI가 80nm 공정의 메인스트림-밸류급 그래픽 카드를 RV570의 출시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대규모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 여름에는 RV570, RV560, RV516, RV505, RV505CE와 내장 그래픽 기능이 들어간 RS600까지 나오면서 윈도우즈 비스타 이전의 마지막 세대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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