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뉴욕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AMD는 오는 2010년까지 35억 달러를 들여 미국 뉴욕에 새로운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공장은 AMD의 2008년 기준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 반도체 공장이 완성되면 1000명의 일자리가 생기게 되며 지역 경제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뉴욕시에서 5억 달러에 달하는 공장 부지, 1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R&D 센터의 5년간 사용권, 2억 5천만 달러의 세금 리베이트 등 총 10억 달러 정도의 재정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AMD가 공장 건설에 들이는 비용은 실제 25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AMD는 이미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200mm 웨이퍼를 사용하는 90nm 공정의 Fab30도 25억 달러를 들여 300mm 웨이퍼를 쓰는 65nm 공정의 Fab38로 바꿀 계획인데, Fab38은 2007년 말부터 본격적인 65nm 공정으로 바뀌게 되며 2008년부터는 꾸준히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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