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오늘 대용량 서버, 워크스테이션, 통신, 스토리지 그리고 임베디드 시장을 겨냥해 “우드크레스트(Woodcrest)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졌던 자사의 듀얼-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51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혁신적이고도 새로운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에 기반한다.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는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제조 공정과 결합, 명실상부한 최상의 서버 성능과 전력 효율성 및 가격 경쟁력1을 제공한다. 발표한 첫날인 오늘, 150개 제조사에서 200개 이상의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모델을 디자인하고 이를 위한 첫 주문을 받아 생산에 착수했다.
듀얼-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5100 시리즈는 인텔의 기존 서버 제품에 비해 최고 135%의 성능 향상2과 최고 40%의 에너지 소비 절감3 효과를 가져오며, 다수의 실제 애플리케이션과 업계 표준 벤치마크4 등을 통해 경쟁 우위의 성능들을 입증했다.
새로운 5100 시리즈는 인텔의 “벤슬리 플랫폼”의 일부로서 바로 호환이 되며, 다양한 서버 제품군에 탑재될 예정이다. 벤슬리 플랫폼은 FB-DIMMs으로 불리는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메모리를 비롯, 인텔 가상화 기술, 인텔 액티브 서버 관리, 인텔 입출력 가속화 기술 등을 포함한 최신 서버 기술을 제공한다.
인텔은 최고 3.0GHz 속도와 더욱 빨라진 1333MHz 프론트 사이드 버스(FSB), 4MB 공유 L2 캐시 즉, 양쪽 코어 사이의 메모리 저장장치를 갖춘 5100 시리즈를 출하할 계획이다. 3GHz 제품은 80와트의 TDP(열설계전력)로, 그 외 제품은 65와트 TDP로 출시된다. 또한 2.33GHz 속도에 40와트 TDP를 갖춘 저전력 제품도 출고될 예정이다. 우드크레스트는 최고 전력 혹은 TDP 보다 실제로 저전력으로 가동할 수 있는 최고의 전력 관리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밴슬리 시스템은 시스템 레벨에서도 의문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에너지 효율적 성능 리더쉽을 자랑한다.
이 멀티코어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혁신들 가운데 하나로 싸이클당 명령처리를 증가시켜주는 인텔 와이드 다이내믹 실행(Intel® Wide Dynamic Execution)이 있다. 모든 실행 코어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각각의 코어가 효율적인 14단계 파이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최대 네 개의 완전한 명령을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향상되고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과 그에 따른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 새로운 프로세서는 그 밖에도 인텔® 어드밴스드 스마트 캐시(Intel® Advanced Smart Cache)를 통해 두 개의 프로세싱 유닛 또는 코어 중 하나가 쉬고 있는 동안 다른 하나는 필요에 따라 전체 메모리 저장장치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텔® 스마트 메모리 액세스를 통해 메모리 대기시간이나 병목 현상을 “감춰”버릴 수도 있다.
인텔은 이 서버 제품군이 자사의 역사에 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군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5100 프로세서 제품군에 대한 가격은 1000개당 사양에 따라 $209에서 $851로 측정했다. 인텔은 또한 자사의 통신, 스토리지, 임베디드 고객을 위해 5~7년간 연장된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intel.com/pressro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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