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TDP 35W짜리 저전력 Athlon64와 Sempron 프로세서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TDP 35W의 저전력 버전 제품들은 소켓 AM2용으로 출시된 Athlon64 3500+(2.2GHz)와 Sempron 3200+(1.8GHz), 3400+(1.8GHz)이며, 데스크탑용 제품이지만 모바일 프로세서 수준의 전력 소비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AMD의 모바일 프로세서 Turion64 ML 시리즈도 TDP 35W다. 이들 저전력 버전은 일반 버전과 달리 패키지에 녹색의 ENERGY EFFICIENT 35W라는 로고가 붙어있다.
제조 공정은 일반 버전과 같은 90nm SOI에 동작 클럭, 캐시 용량 등도 일반 버전과 같지만 동작 전압이 일반 제품은 1.4V인데 비해 TDP 35W 저전력 버전은 1.25V로 낮다고 한다.
가격은 Athlon64 3500+가 28,800~29,800엔, Sempron 3200+과 3400+가 각각 14,800~15,540엔, 18,480~18,980엔으로 일반 버전의 2배가 넘는 비싼 가격이지만 특별히 저전력 버전을 원하는 수요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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