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7월 13일 목요일 오전 11시 삼성동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인피니언은 정부 보안 인증 칩 카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인피니언 코리아의 김종수 차장의 사회로 시작하였고 인피니언의 소개는 챈 시앙 순 (Chan Siang Soon)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이 진행하였다.
인피니언은 Automotive와 Communication, Chip Cards, DRAM 분야에서 비교적 높은 순위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오늘 소개하는 칩 카드 시장에서는 꾸준히 1위 자리를 굳혀오고 있다.

Automotive 시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제품군 들인 모스펫이나 ICBTs, Voltage regulators, RF ICs 등 다양한 하드웨어 솔루션과 지원을 통해 칩 카드 분야에서 1위에 위치하고 있다.

루돌프 오네소르게 (Rudolf Ohnesorge) 이사는 인피니언의 정부 발행 ID 칩 카드 보안기술을 설명했다.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보안 시장에서 인피니언은 다양한 칩 카드와 보안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다. Communications 분야는 모바일 등과 Payment 분야의 신용카드 등, Identification qnsdidml ePassport 등, Entertainment 분야의 Pay-TV 등 다양한 분야들에 맞는 칩 카드와 RFID, 보안 ICs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인피니언은 3세대 저전력을 소비하는 높은 성능의 SLE 66 P family를 비롯하여 CL Memories, RFID, Secure CL 컨트롤러 등 다양한 하드웨어적인 솔루션들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도 새로운 칩 카드 기술들을 발표했는데 중요성이 대두되는 보안 시장에 대중 교통 수단에 사용되는 Mifare나 은행업무나 대중 교통에 이용되는 T-Money, ePassport와 national ID 카드 등을 비교적 오래 전부터 소개해왔다.

정부 주도하에 진행되는 전자 ID 카드는 주민등록증이나 전자 여권, 의료 보험증, 운전 면허증, 사회 보험증 등 다양하고 각각에 사용하는 크기는 일반 신용 카드 크기의 ID1, 여권안에 들어가는 크기인 ID2, 여권 크기의 ID3로 나뉜다.



인피니언은 신분증을 위조와 도용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칩의 사용으로 기존 에 사용되던 EAL4+보다 높은 EAL5+ 이상의 높은 보안 수준을 적용학 ㅗ있다. EAL은 보통 1에서 7단계까지 나뉘어 있다. 일반적인 보안 수준인 BAC와 보다 발전된 EAC (Extended Access Control)를 적용하여 지문인식, 얼굴 인식 등을 포함하여 한층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은 보안 관련하여 여러가지 문제가 되는 리버스엔진 방지 등 50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이 기술들을 융합하여 보안을 강화하게 된다.




루돌프 오네소르게 이사는 보안칩을 가진 전자 여권을 가지고 직접 카드 리더기를 통해 데모를 시연하였는데 전자 여권에 있는 내용을 통해 그 사람의 다양한 정보들을 읽어 들였다. 사진을 포함하여 4초 이내에 인식한다고 한다. 자바 OS를 이용하고 있어 다소 느린 카드 인식률을 보인다고 하였다.


실리콘 트러스트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6년간 보안과 관련된 시장에서 각종 기술을 교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40개 이상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는 국내 여권의 리더기를 제작하는 리더기 업체인 Duali도 포함되어 있다.
이날 인피니언은 전자 정부 실현에 필요한 보안 솔루션을 강조하였고 실리콘 트러스트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 및 ID 시장에서 각종 기술을 교류, 촉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0년 유럽에서 시작 되었으며, 칩 카드 분야의 글로벌 회사들간에 정보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실리콘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정착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전 세계 보안 분야의 40개 파트너사들을 확보한 인피니언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새로운 파트너들을 찾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인피니언은 보안 프로그램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