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넷버스트 아키텍쳐를 사용한 마지막 Celeron D 프로세서인 Celeron D 360을 8월 27일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인텔은 AMD의 Sempron 프로세서가 소켓 AM2로 바뀌면서 듀얼 채널 메모리를 지원하게 되어 소켓 754에 비해 성능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에 대항하기 위해 기존의 Celeron D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하고 3.46GHz로 동작하는 Celeron D 360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Celeron D 360은 3.46GHz의 클럭과 512KB L2 캐시, FSB 533MHz로 동작하며 현재의 인텔 로드맵상으로는 마지막 넷버스트 아키텍쳐 Celeron 제품군이 되며, 이후의 싱글 코어 프로세서는 Conroe-L 코어를 사용한 제품이 대체할 예정이다.
10월 23일에 가격 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힌 AMD와 달리 인텔은 7월 23일에 이어 10월 22일에도 Celeron D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할 계획인데, Celeron D 360의 가격은 8월 27일 출시 때는 84달러지만 2달 후 가격 인하를 거치고 나면 74달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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