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 4일~5일에 실시된 인텔 Core 2 Duo 심야 판매에 5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렸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CPU 심야 판매 행사는 지난 1999년 8월에 실시된 AMD Athlon 프로세서에 이어 두번째였다고 하는데 이번 행사에는 인텔 재팬의 공동 사장과 레이싱걸까지 동원된 이벤트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이벤트의 중심지는 TSUKUMO.eX로 밤10시에 1층 매장을 오픈하고 11시 30분에 주문을 마쳐 12시에 제품을 넘겨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저녁 7시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밤10시에는 이미 200여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예약표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쌍동이 레이싱걸이 등장해 게임 대회를 실시했는데 듀얼 코어를 강조하기 위해 쌍동이를 부른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제조사 MSI도 지난 컴퓨텍스 2006에서 듀얼을 강조하기 위해 3~4팀의 쌍동이 도우미를 동원했던 적이 있다)


심야 판매 실적으로는 TSUKUMO.eX에 재고로 있던 180개의 Core 2 Duo E6600 모두 판매 완료했다고 하며 PC 판매와 상관없는 다른 매장도 문을 열어 심야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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