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서 AMD의 소켓 F 지원 Opteron Revision F 프로세서가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소켓 F 방식을 지원하는 Opteron 시리즈는 2Way용 2200 시리즈인데 2200(1.8GHz), 2212(2.0GHz), 2216(2.4GHz). 2220 SE (2.8GHz)의 4종류와 AM2 방식을 지원하는 Opteron 1200 시리즈 5종이 출시되었는데, 모든 제품의 L2 캐시는 1MB + 1MB다. 덧붙여 저전력 버전인 2212 HE, 2214 HE 모델은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2216 HE는 9월 말 예정)


1207 핀으로 구성된 소켓 F는 기존의 소켓 940의 후속이 되는 서버/워크스테이션 전용 포맷인데 소켓 AM2와는 달리 인텔의 LGA775처럼 메인보드 CPU 소켓에 핀을 가지고 있으며 CPU에는 접점만이 존재한다. 하이퍼트랜스포트의 링크 숫자도 2에서 3으로 증가했으며 DDR2-667 메모리를 공식 지원한다. 싱글 CPU 전용의 Opteron 1200 시리즈는 Athlon64 X2와 마찬가지로 소켓 AM2로 출시되기 때문에 CPU 가격 변화에 따라 예전처럼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Opteron 프로세서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소켓 F 지원 메인보드로는 Tyan의 서버 전용 메인보드 Tiger K9HE(44,940엔)와 Thunder h200M(71,190엔)이 동시 출시되었으며 SUPERMICRO와 RIOWORKS의 메인보드도 8월 말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소켓 AM2용으로 출시된 Opteron 1200 시리즈 지원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AMD는 2007년에 현재의 소켓 F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쿼드 코어 Opteron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