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9월 4일 월요일 신문을 내보내면서, '한국보다 앞선 대만의 경쟁력' 시리즈 3부작을 실으며, GIGABYTE가 ASUS의 자회사라고 밝혀 파장이 주목된다.
매일경제는 ASUS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회사는 2004년 모바일폰을 생산할때는 아예 기가바이트란 새로운 회사와 상호를 만들었다. 화수어라는 상호로는 OEM(주문자부착생산방식) 업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요즘 가죽노트북으로 유명한 ASUS의 디자인 팀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자회사인 기가바이트도 사정은 비슷하다. 2004년 모바일 부문을 설립한 이후 디자인 등 연구개발(R&D)투자에 매출의 50%가량을 투입하는 과감한 브랜드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기가바이트의 한국유통사 제이씨현측 관계자는 ' 확실한 오보다. 다른회사와 착각한것 같다. 기가바이트는 1986년 설립된 회사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매일경제에 정정요청을 하겠다' 라고 밝혔으며, ASUS의 한국사무소측 관계자 역시 '해당기사는 오보같다. ASUS가 2004년에 기가바이트라는 상호를 만들었다는건 오보이며, 아마 몇일전 발표된 기가바이트와의 조인트벤처 설립과 착각한게 아닌가 싶다' 고 밝혔다.
지난달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한 GIGABYTE와 ASUS의 관계로 양사와 양사를 대리하는 회사들의 신경전이 날카로운 가운데, 양사를 대상으로한 오보가 터져, 이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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